진태현♥박시은, 포기하지 않았다…새벽 5시 한의원 대기한 부부의 간절함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또 한 번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임신을 향한 간절함을 안고 새벽부터 한의원 오픈런에 나선 그들의 진심 어린 여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약 2년 만에 돌아온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경주에 위치한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찍 길을 나섰다.

도착한 곳은 이미 진료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텐트를 치고 대기하는 부부들 사이에서 진태현 역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텐트를 설치하며 대기 행렬에 동참했다. 그는 “여기 오신 분들 마음을 저희는 너무 잘 안다. 간절함이 보인다”고 말하며 진심 어린 공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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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무려 11시간을 기다린 끝에 오후 4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박시은은 진맥 후 “임신 준비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말을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전 인터뷰에서 박시은은 “많은 분들이 저희가 임신을 포기한 줄 알더라.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다”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다시 방송에 나오게 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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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우리에게도 소중한 생명이 왔다가 떠났던 경험이 있다. 그 아픔 이후로 간절함이 더 커졌고, 지금은 선배의 마음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부부는 건강한 아이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동시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진심을 전했다. 박시은은 “성별이 뭐가 중요하냐. 건강하게만 와주면 된다”며 “포기하지 않아야 올 가능성이 생긴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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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여정은 단순한 임신 시도가 아닌, 희망과 용기, 그리고 깊은 공감의 메시지로 또 한 번 큰 울림을 안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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