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미인’ 황신혜와 그녀의 여동생 황정혜가 마치 거울을 마주한 듯한 투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황신혜는 28일 자신의 SNS에 “많이도 비슷하고 많이도 다른 my sister. 일단 옷을 좋아한다는 가장 큰 닮음의, 너무 착한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와 여동생 황정혜가 같은 톤의 셔츠와 팬츠, 그리고 각기 다른 니트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투샷을 연출한 모습이 담겼다.
서로 마주 본 채 웃음을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싱크로율 99%를 자랑하며 ‘쌍둥이 자매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질 정도. 특히 황신혜가 ‘컴퓨터 미인’이라면, 동생 황정혜는 세련된 인상과 따뜻한 분위기로 ‘노트북 미인’이라는 신조어가 절로 떠오를 정도다.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말없이도 닮은 자매의 교감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각자의 개성은 유지하면서도, 스타일과 분위기에서는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딸 이진을 두고 있으며, 이진은 모델 겸 배우, 화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