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가 차세대 걸그룹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집계된 40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에 올랐다.
유니스는 치열한 투표 경쟁 끝에 1위 자리에 올랐으며, 2위는 하츠투하츠에게 돌아갔다. 이즈나는 3위에 안착했다.
유니스는 오는 15일 미니 2집 ‘SWICY’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WE UNIS(위 유니스)’와 ‘CURIOUS(큐리어스)’에 이은 세 번째 앨범 발표다. 전작들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유니스는 ‘SWICY’로 또 한 번 변신을 꾀한다.
이 가운데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인 ‘스위시 쿡’ 버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니스는 기존 스쿨룩과 컨트리풍 화이트 스타일과는 다른 신선한 분위기를 풍긴다. 밝고 비비드한 컬러를 활용해 유니스의 자유분방하고 영한 에너지를 강조했다.
유니스의 미니 2집 ‘스위시’는 최근 새롭게 떠오른 글로벌 트렌드를 전격 반영한 앨범이다. ‘스위시’는’스파이시’와 ‘스위트’의 조합을 의미하는 신조어로,작과는 확연하게 다른 음악과 스타일을 통해 더욱 솔직하고 당당해진 리얼 젠지의 감성을 만나볼 수 있다.
해외에서 맵고 단 K-푸드가 열풍하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는 만큼 유니스는 ‘반전의 맵달 매력’으로 올봄을 책임질 전망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