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도 뛰어든다”…한가인·이민정 이어 ‘3대 미녀 유튜브 전쟁’ 시작

배우 고소영이 드디어 유튜브에 출사표를 던졌다. 연정훈 아내 한가인, 이병헌 아내 이민정에 이어 ‘3대 미녀 배우 아내’들의 유튜브 전쟁이 본격 개막됐다.

7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 소중한 저의 콘텐츠가 유튜브로 찾아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게재했다. 시크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To be continued...’라는 문구를 배경으로 한 모습은 ‘고소영표 하이클래스’ 감성이 무엇인지 예고해줬다.

이미 한가인은 지난 9월 ‘자유부인 한가인’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37만 구독자를 확보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비주의를 벗고 입담 있는 리얼한 매력으로 소통하고 있는 모습이 오히려 더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고소영이 드디어 유튜브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한가인 / 이민정 / 고소영 SNS
고소영이 드디어 유튜브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한가인 / 이민정 / 고소영 SNS
‘고소영표 하이클래스’ 감성이 무엇인지 예고해줬다.사진=고소영 SNS
‘고소영표 하이클래스’ 감성이 무엇인지 예고해줬다.사진=고소영 SNS

여기에 이민정도 지난달 24일 개설한 ‘이민정mj’ 채널로 단숨에 14만 7천명을 끌어모았다. 그는 “50만 구독자 달성 시 이병헌·박찬욱 감독 출연”이라는 초특급 공약까지 내세웠고, 배우 임시완도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고소영이 직접 유튜브 론칭을 알리며 이른바 ‘3대 미녀 유튜브 빅매치’에 마지막 퍼즐을 끼워 넣은 셈이다. 특히 고소영이 영상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고급스러운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배우 시절 이야기 등 그녀만의 시그니처 매력을 유튜브를 통해 어떻게 펼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1990년대 톱스타로 연예계를 주름잡았고, 여전히 세련된 부부 비주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이 어떤 콘텐츠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연예계 아내들의 ‘2막’이 더욱 흥미로워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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