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20년 전 아역 시절 모습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여주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데뷔 20년 차 배우 문가영이 출연해, 독일에서 태어나 10살 때 한국에 와 연기를 시작했던 과거를 직접 밝혔다.
이날 유재석은 “가영 씨는 박은빈, 여진구, 이세영 등과 함께 아역 황금세대였다”며, “어릴 때부터 본 분들은 지금도 현장에서 신기해하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문가영은 “촬영장에서 반효정 선생님을 뵀을 때, 예전에 ‘산 너머 남촌에는’에서도 함께 연기했던 걸 기억하셨다”며 수줍게 웃었다.
방송 중 공개된 문가영의 아역 시절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 똑 부러지는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지금이랑 똑같다”, “20년 전에도 이미 여주 얼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문가영은 “공백기 없이 계속 활동했다. 그냥 이 길이 좋았다”고 진심을 전하며, 연기를 향한 꾸준한 열정도 함께 전했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패션위크와 산문집 출간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앞으로의 행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