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드레스 흘러내려 ‘순간 움켜쥔 손’…순백의 우아함 속 귀여운 해프닝

블랙핑크 로제가 한 장의 사진으로 우아함과 현실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11일, 로제는 자신의 SNS에 한 편의 클래식 영화 같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고풍스러운 호텔 계단, 샹들리에 아래에서 포즈를 취한 로제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봄의 신부’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블랙핑크 로제가 한 장의 사진으로 우아함과 현실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로제 SNS
블랙핑크 로제가 한 장의 사진으로 우아함과 현실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로제 SNS

하지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그 우아한 드레스가 아닌, 그걸 조심스레 움켜쥔 로제의 손이었다. 계단 위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릴까 살짝 움켜잡은 듯한 그 찰나의 제스처는, 마치 “이런 건 예상 못했지?” 하는 귀여운 해프닝의 결정판처럼 다가왔다.

블랙핑크 로제가 한 장의 사진으로 우아함과 현실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로제 SNS
블랙핑크 로제가 한 장의 사진으로 우아함과 현실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로제 SNS

일부 팬들은 “로제 손에 모든 서사가 담겼다”, “드레스가 우아함 + 현실감 둘 다 잡았네”, “이 순간마저 그림 같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 로제가 한 장의 사진으로 우아함과 현실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로제 SNS
블랙핑크 로제가 한 장의 사진으로 우아함과 현실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로제 SNS

특히 “로제와 드레스의 밀당”이라는 댓글도 등장하며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블랙핑크 로제가 한 장의 사진으로 우아함과 현실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로제 SNS
블랙핑크 로제가 한 장의 사진으로 우아함과 현실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로제 SNS

한편 로제는 미국 한터차트 4월 1주 차 국가별 차트에서 솔로곡 ‘rosie’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제니의 ‘Ruby’가 2위를 기록하며 블랙핑크 멤버들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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