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핑크꽃 피었다…168cm 무용복 날리며 ‘단심’으로 무대 복귀

배우 채시라가 56세에 다시 무대 위로 돌아왔다. 긴 준비 끝에 선보이는 한국무용 창작공연 ‘단심’은 올해 채시라의 아름다운 무대 복귀 프로젝트가 됐다.

채시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올해 가장 큰 프로젝트. 무용공연 ‘단심’”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 포스터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부드럽고도 강한 에너지를 품은 포즈를 선보였다. 꽃잎처럼 펼쳐진 헤드피스와 긴 소매, 자연스럽게 흐르는 스커트 라인은무대 위 움직임을 그대로 담아낸 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채시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올해 가장 큰 프로젝트. 무용공연 ‘단심’”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 포스터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채시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올해 가장 큰 프로젝트. 무용공연 ‘단심’”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 포스터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채시라는 나이를 잊은 듯 여전히 단단한 실루엣과 유연한 표현력으로 “시간은 숫자일 뿐”이라는 말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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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단심’은 오는 5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다. 안무는 정혜진, 연출과 시노그라피는 정구호, 작곡은 김철환과 박다울이 맡았다. 무용과 음악, 그리고 공간의 감각이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채시라에게도 “가장 간절했던 꿈”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채시라는 가수 출신으로, 2000년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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