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모발 관리 비법으로 달걀 노른자를 꼽으며, ‘귀신주의’까지 불러일으킨 셀카를 공개했다.
매일 2알씩 챙겨먹는 습관이 만들어낸 ‘폭풍 머리숱’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함소원이 머리숱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셀프 ‘귀신주의’까지 발령했다.
25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모발을 위한 사소한 습관. 달걀 노른자에 모발에 좋은 성분이 있다네요. 매일 먹어요, 2알”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그는 “아침에 무서울 것 같은데 그냥 올려드려요. 무서운 분, 귀신 본 것 같은 분 미안합니다~”라는 말로 특유의 유쾌한 자기 디스를 곁들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거울 앞에서 머리를 쓸어올리며 한층 풍성해진 모발을 자랑했다. 특히 볼륨이 살아난 정수리와 윤기 나는 결은 ‘이쯤이면 광고?’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 민낯임에도 당당한 눈빛과 자연광에 살아난 피부 톤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까지 셀프 관리 자극을 받았다.
함소원은 최근에도 “샴푸, 컨디셔너, 토닉 전 제품 3주 사용 후 2일 지났다”고 밝히며 일상 속 꾸준한 헤어 관리 루틴을 공유해왔다. 이번에는 거기에 달걀 노른자 섭취까지 더한 것으로, 팬들은 “진짜 노른자 덕인가요?”, “머리숱 부럽다” “광고 모델 하셔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딸 혜정의 유치원 졸업식에 전 남편 진화가 깜짝 등장한 직후 다양한 근황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꾸밈없는 일상 공유와 솔직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