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부부 강재준♥이은형이 아들 현조와의 일상 속 ‘웃픔’ 가득한 육아 상황을 전했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육아로그} 갑자기 확 커버린 현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은형은 “너무 빨리 커버렸다”며 생후 9개월을 맞은 아들의 성장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영상 속 현조는 빠르게 기어다니며 이곳저곳 탐험에 나섰고, 그 와중 충전기를 입에 넣는 돌발 행동으로 부모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재준이 “쟤 뭐해 지금?”이라며 황급히 말하자, 이은형도 “충전선을 왜 먹어. 핸드폰도 아니고”라며 급히 말리며 안도 섞인 웃음을 터뜨렸다.
육아의 힘든 순간에도 부부는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강재준은 “힘이 세졌다. 요즘은 진짜 운동해야겠다”며 현실 육아의 체력전을 고백했고, 이은형은 “사고가 시작됐다. 본격적인 아기탐험기”라고 웃어 보였다.
이은형은 이어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건 현조 낳은 거다. 내 몸에서 나온 것 중 가장 예쁘다”며 엄마로서의 벅찬 마음도 전했다. 또 “요즘 재준 오빠가 어머니랑 사이가 훨씬 좋아졌다.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가족 간 유대감까지 언급했다.
강재준은 “예전에는 명절, 생신 때 외엔 어머니를 자주 뵙지 못했는데, 현조 덕에 자연스럽게 가족이 더 가까워졌다”며 “매일이 새로운 감동”이라며 아빠로서의 감회도 밝혔다.
한편 ‘기유TV’는 부부의 리얼 육아 일상을 담으며 팬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