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꽃도 닮은 딸과…무심하게 따뜻한 봄날

배우 이유영이 딸과 함께한 평온한 봄날의 순간을 공유했다.

5일, 이유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그는 연한 회색 후디 차림으로 짧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채, 노란 꽃이 피어난 숲길에서 딸을 조심스레 안고 있다.

이유영이 딸과 함께한 평온한 봄날의 순간을 공유했다.사진=이유영 SNS
이유영이 딸과 함께한 평온한 봄날의 순간을 공유했다.사진=이유영 SNS
이유영은 연한 회색 후디 차림으로 짧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채, 노란 꽃이 피어난 숲길에서 딸을 조심스레 안고 있다.사진=이유영 SNS
이유영은 연한 회색 후디 차림으로 짧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채, 노란 꽃이 피어난 숲길에서 딸을 조심스레 안고 있다.사진=이유영 SNS

핑크빛 멜빵 원피스를 입은 딸은 엄마 품에 안겨 카메라를 응시했고, 뽀얀 피부와 복슬복슬한 머리카락이 봄날 햇살과 어우러져 마치 꽃처럼 피어난 듯한 모습이었다.

이유영은 꾸밈없는 민낯에도 청초한 미소를 머금고, 조용하고 단단한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연예계에서 잠시 벗어난 듯, 소박하고 평온한 산책길에서의 한 장면은 이유영이라는 배우가 아닌, ‘엄마 이유영’의 가장 진심어린 표정을 보여줬다.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9월에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육아와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조용히 일상과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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