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3번+앉잠 365일? 최설아, ‘1호가2’서 레전드 셀프 고백 폭발

개그맨 부부들의 현실 리얼리티가 귀환했다.

28일 첫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개그맨 부부 7쌍이 다시 뭉치며 진짜 결혼생활의 민낯을 공개했다.

그중 단연 화제를 모은 건 11호 부부 최설아·조현민. 첫 등장부터 ‘앉아서 자는 사람’이라는 충격 고백으로 분위기를 초토화시켰다. 최설아는 “붓기 때문에 앉아서 자는 게 습관”이라며 “365일 앉잠 가능”이라는 말을 덧붙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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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최설아는 쿨하게 성형 내역도 공개했다. “코는 3번, 눈은 2번, 입술은 쁘띠로 살짝”이라며 셀프 시술 내역 전시회를 연 듯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양락은 “3번 했는데도 안정이 안 됐어”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최설아는 눈가 테이프를 붙이며 남편 조현민의 외모를 강제 리프팅했다. “지금은 35살의 조현민을 만나는 중”이라며 거울을 내밀었고, 이를 본 조현민은 스스로에게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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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자기관리파 VS 자연주의파’의 티키타카 대결을 선보이며 현실 부부의 생생한 매력을 더했다.

이날 방송은 최양락·팽현숙의 ‘궁전 하우스’ 리얼 일상, 박준형·김지혜의 눈물+웃음 웨딩로드, 그리고 강재준·이은형의 현실 러브스토리까지 다양한 부부의 에피소드가 버무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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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2’는 첫 방송부터 각 부부의 시트콤 같은 현실 결혼 라이프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4년 만에 재결합한 7쌍의 개그맨 부부, 그리고 새롭게 불붙은 ‘개그맨 부부 협회’의 서열 다툼까지, 예측불허의 꿀잼이 예고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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