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먹었는데 빠졌어요”… 서동주, 웨딩 앞두고 다이어트 대반전

서동주가 결혼을 앞두고 시작한 다이어트가 뜻밖의 반전을 맞았다. 짬뽕도 먹고, 시리얼도 먹었지만 체중은 오히려 줄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9일 유튜브 채널 ‘또.도.동’에는 ‘이렇게 먹었는데 살 빠졌습니다 진.짜.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서동주는 “3월 31일 웨딩 촬영까지 꼭 살을 빼야 한다”며 초조한 표정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녀의 시작 체중은 56kg. 평소 유지하던 55kg보다 소폭 증가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다이어트 방식은 우리가 알던 방식과는 달랐다. 베이글과 라떼, 김말이, 짬뽕, 심지어 시리얼까지. 제법 먹는 듯했지만, 다음날 몸무게는 놀랍게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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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먹었는데 빠졌어요… 간식이 당길 때 팽이버섯 김말이로 참았어요.”

다이어트 브이로그는 실패와 결심이 반복되는 현실적인 루트로 이어졌다. 뇨끼와 파니니를 먹으며 “오늘부터는 먹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려고요”라며 스스로에게 너그럽게 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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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동주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후 토마토, 오이, ABC 주스를 중심으로 가벼운 식단을 유지하며 조금씩 몸을 만들었다. 그렇게 4주 동안 2.5kg를 감량했고, 54kg대에 진입하며 웨딩 촬영을 기분 좋게 마쳤다.

“다음 주엔 52kg까지 가보려 해요. 지금 만족하고 있지만, 한 번 더 힘내보고 싶어요.”

다이어트를 대하는 태도는 유쾌하고 솔직했다. 눈물 없이도 리얼한 브이로그로 팬들과 소통한 그의 모습은 완벽한 몸매보다도 더 건강하고 아름다웠다.

사진 = 유튜브  ‘또.도.동’
사진 = 유튜브 ‘또.도.동’

한편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오는 6월 4세 연하 연인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팬들과 진솔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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