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말고 얼굴 가림ㅋㅋ”… 사유리, 여름 더위에 터진 현실 대처법

방송인 사유리가 또 한 번 “현실 공감 여왕” 면모를 보여줬다.

29일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사진 속 사유리는 보기만 해도 땀이 날 것 같은 도심 한복판에서 기막힌 더위 대처법을 선보였다.

사진 속 사유리는 운동복 차림에, 티셔츠를 얼굴까지 쑥 끌어올려 강렬한 햇빛을 막고 있는 모습이다.

방송인 사유리가 또 한 번 “현실 공감 여왕” 면모를 보여줬다.사진=사유리 SNS
방송인 사유리가 또 한 번 “현실 공감 여왕” 면모를 보여줬다.사진=사유리 SNS
사유리는 운동복 차림에, 티셔츠를 얼굴까지 쑥 끌어올려 강렬한 햇빛을 막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사유리 SNS
사유리는 운동복 차림에, 티셔츠를 얼굴까지 쑥 끌어올려 강렬한 햇빛을 막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사유리 SNS
노란 플라스틱 박스 위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띈다. 사진=사유리 SNS
노란 플라스틱 박스 위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띈다. 사진=사유리 SNS
사유리는 보기만 해도 땀이 날 것 같은 도심 한복판에서 기막힌 더위 대처법을 선보였다.T사진=사유리 SNS
사유리는 보기만 해도 땀이 날 것 같은 도심 한복판에서 기막힌 더위 대처법을 선보였다.T사진=사유리 SNS

이른바 “쿨링보단 차단”을 택한 현실 전략, 그 안에서도 어김없이 사유리 특유의 여유와 유머가 살아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노란 플라스틱 박스 위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띈다. 볼캡, 크롭탑, 슬링백 조합은 꾸안꾸가 아니라 그냥 ‘일상 그 자체’, 이지룩의 정석처럼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유리는 같은 날 “현명한 사람은 적당히 이득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적당히 손해를 볼 줄 아는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밝혔던 자발적 비혼모로서의 삶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방송에서 “젠은 내 인생의 중심”이라며, “예전엔 가슴 성형을 하려고 돈을 모았지만, 그 돈으로 난자를 보관했고 결국 아들을 낳았다”는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사유리는 일상의 한 장면조차도 콘텐츠화 시키는 재능을 지닌 연예인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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