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의 특별한 주말 힐링을 공개했다.
29일, 배우 고현정이 SNS를 통해 부산에서 보내는 조용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쿠아리움에서 바다거북을 구경하고, 창가에 놓인 투명 화병 속 나뭇가지를 응시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과 파스텔 톤 파자마, 그리고 아무 장식 없는 하얀 벽 앞에 기대앉은 모습은 평소 작품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고현정의 면모였다. 마치 식물과 대화하는 듯한 눈빛, 무심한 듯 가지를 감싸고 앉은 포즈에는 힐링 이상의 정서가 느껴졌다.
고현정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이 작품에서 그는 연쇄살인범이라는 파격적 캐릭터를 맡아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강렬한 심리 서스펜스물 속에서 보여줄 그녀 특유의 감정선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