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딸 해이와의 찐 일상샷을 공개했다.
29일,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생후 80일 된 딸 해이와 함께한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무표정한 해이를 꼭 안고 이마에 뽀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머리는 질끈 묶었고, 티셔츠 차림의 손담비는 꾸밈없는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은 손담비의 8개월 시절과 딸 해이의 현재 모습을 비교한 컷. 똘망똘망한 눈매, 통통한 볼살까지 놀랍도록 닮아 ‘붕어빵 모녀’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엄마 8개월 때, 우리 해이 80일, 나랑 닮았어”라며 흐뭇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와 함께 “꽉 차게 보낸 주말”이라는 짧은 멘트로 현실 육아의 밀도를 담아냈다.
운동복 차림으로 스트레칭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일자로 다리를 벌리고 셀카를 찍는 모습은 ‘해이맘’의 에너지를 상징처럼 보여줬다. 육아 중에도 자기 관리를 잊지 않는 손담비의 모습은 팬들의 응원과 공감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해, 올해 4월 시험관 시술 끝에 첫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소소하지만 진솔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워킹맘’이 아닌 ‘러빙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