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스티커 응원받고 9년만에 독기품어…“차수현은 여전했다”

배우 김혜수가 또 한 번 센터에 섰다.

21일 자신의 SNS에 “두번째 시그널 안재홍 화이팅 김혜수!! 김혜수!!”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야구모자와 휴대용 선풍기에 직접 붙인 스티커까지 인증하며 ‘차수현 복귀’를 실감케 했다.

배우 김혜수가 또 한 번 센터에 섰다.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또 한 번 센터에 섰다.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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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그널 대박 기원’, ‘김혜수!! 김혜수!!’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고, 블랙 야구모자 끝에도 차수현 시절 모습이 새겨진 스티커가 포착됐다. 특히 커피차 앞 미소는 시즌1 이후 9년 만의 컴백 설렘을 고스란히 담았다.

해당 사진 속 김혜수는 야구모자에 레전드 캐릭터 차수현의 모습을 담은 스티커를 붙인 채,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했다. 현장에는 함께 촬영 중인 배우들과의 유쾌한 분위기의 스티커도 함께 전해졌다. 편안한 캐주얼룩 속에서도 변함없는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시그널 시즌2’ 촬영 중이다. 시즌1 이후 9년 만의 복귀작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시그널2’는 시즌1보다 한층 더 깊어진 서사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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