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밤마다 밖에 나가려는 딸 서이를 위해 깜짝 아이템을 준비했다.
이민정은 25일, “쿠팡에서 구매한 올여름 38000원의 행복 셔이 물놀이공간 (차마 풀장이라고는 할수없음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서이가 유리창 너머 파란 에어풀장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손바닥을 창에 붙인 채 풀장을 응시하는 모습은 물놀이를 기다리는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앞서 이민정은 “나가는 병에 걸린 서이…비 오면 지하주차장이라도 가야 함. 눈뜨고 잠옷 입고 바로 나옴”이라며 밤마다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 딸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엔 그 에너지를 풀장으로 돌려 ‘집콕용 해결책’을 찾아낸 셈이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