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미국 현지 라이프 속에서도 48kg를 유지하는 현실 루틴을 공개하며 ‘유지어터’로서의 남다른 클래스를 증명했다.
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인데 왜 살 안 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손태영은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식단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라기보다는, 몸이 가볍고 싶어서 시작한 루틴”이라고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탄수화물 50% 유지’라는 손태영만의 식단 원칙. 그는 “탄수화물도 너무 줄이면 안 되더라”며 “팬케이크도 먹고, 양념 갈비도 먹지만 저녁은 늘 셰이크와 계란으로 간단히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48kg를 꾸준히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결국 식단이 핵심”이라고 말하며, “아침은 요거트, 점심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마음껏 먹는 걸 원칙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복 유지 시간도 철저했다. “물 한 잔을 마시고 아이들을 보낸 후 첫 식사를 한다”며, “14시간 공복 유지가 몸에 잘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손태영의 꾸준한 루틴은 다이어트보다는 ‘지속 가능한 자기관리’에 가까웠다. “가끔은 주말에 마음껏 먹기도 한다”며 여유로운 웃음을 보인 그는, “결국 내가 기분 좋게 유지할 수 있는 패턴을 찾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