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훈훈한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3일, 모델로 활동 중인 이재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직관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쌍둥이 동생 재아와 셋째 동생 ‘대박이’ 이시안까지 함께한 모습이 담기며 ‘장성한 5남매’의 현재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날 재시는 축구 유니폼에 블랙 미니스커트, 니삭스,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Y2K 감성이 가미된 트렌디한 응원룩을 선보였다. 동생 재아는 동일한 유니폼에 5부 팬츠를 착용해 쌍둥이답게 닮은 듯 다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셋 사이에 선 대박이는 훌쩍 자란 키와 풋풋한 미소로 눈길을 모았다. 브이 포즈를 취한 세 남매의 모습은 친구 같은 자연스러움과 유쾌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사진 속 재시는 하이포니테일 헤어와 깔끔한 민낯 스타일로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재아는 편안한 포즈와 밝은 표정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대박이는 유니폼 차림에 배낭을 메고 있어 여전히 동심 가득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재시는 2007년생으로, 미국 뉴욕주립대 FIT 패션기술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FIT는 마이클 코어스, 캘빈 클라인 등을 배출한 미국 명문 패션스쿨로, 그녀의 유학 소식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