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계획을 깜짝 예고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여름 감성을 물씬 풍겼다.
손연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vacation mode”라는 멘트와 함께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베이지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머리를 높이 묶고 선글라스를 쓴 손연재는 한 손을 엘리베이터 손잡이에 올린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부신 햇살 아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맨발 샌들 차림으로 리조트 앞을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유의 맑은 미소와 함께 전해지는 자연스러운 일상감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힐링하게 했다.
사진 속 배경으로 보이는 고급 리조트 외관은 손연재의 여유 있는 일상을 짐작하게 했다. 특히 댓글과 다른 게시물에서 ‘둘째 낳을 거니까요’라는 직접적인 멘트를 남기며 둘째 계획을 솔직하게 전해 시선을 모았다. 유아용 카시트를 친구들과 돌려쓰는 ‘현실 육아’ 팁까지 공유하며 엄마로서의 일상도 덧붙였다.
앞서 손연재는 2022년 9월,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1월 첫아들 준연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에도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 여행, 육아 꿀팁 등을 소신 있게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다양한 방송 및 강연, 브랜드 협업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를 양성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