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0주년 프로젝트 일환으로 ‘슈퍼쇼’ 준비 현장을 공개했다. 멤버들과 함께 한 대기실·무대 비하인드 사진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9일 SNS를 통해 팬심을 자극하는 ‘슈붕’(슈퍼주니어 응원봉) 인증샷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김희철은 “이런 슈붕 진짜 예쁘지?! 집 안은 새빨갛고 집 밖은 새파랗고. 아 슈붕.. 갖고 싶은 슈붕.. 욕 아닙니다 슈붕.. 슈퍼쇼 때 흔들어제껴보자 슈붕.. 마치 한 편의 시와 같군”이라는 재치 있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 예성, 신동, 려욱, 이특, 동해, 은혁, 규현, 성민과 함께 대기실과 무대 뒤에서의 모습을 담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슈트 차림의 멤버들은 파란빛 ‘슈붕’을 손에 들고 있어, 오는 콘서트 무대를 향한 열기를 느끼게 했다.
2005년 11월 6일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전시회, 예능, 앨범, 팝업스토어, 콘서트 투어를 포함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김희철의 이번 게시물 역시 이러한 20주년 기념 활동의 연장선으로, 팬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