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병원 운영을 접고 ‘백수 생활’에 들어간 한창과 함께한 부산 여행, 비키니 인증샷과 꽃밭 데이트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장영란은 9일 자신의 SNS에 “보정논란 장대표, 비키니 원본 사진 전격 공개‼ 무보정도 나쁘지 않죠?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부산여행사진 무보정 사진 우리 직원분들이 이 사진 꼭 올려달라네요 여름방학 한국사 시험 도전 화이팅 지우·준우 시험 보는 동안 남편과 데이트 오늘도 우리 긍정의 힘으로 화이팅해유”라며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비키니 원본 사진과 카페·꽃밭에서의 데이트 모습을 담았다. 특히 남편 한창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사진 잘 찍는 남편’이라는 부러움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장영란은 SNS에 “행복한 부산 여행”, “꺄~ 10년도 넘은 조금은 늘어난 수영복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다니”라는 글을 남기며 “수영보다 사진을 더 찍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남편 한창이 찍어준 비키니 사진이 이슈가 되자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백수남편, 경제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남편 병원을 양도해 팔았다. 시설 포함 400평 한방병원을 정리했다”며 “유튜브 구독자 분들에게 안 한 얘기가 있다”고 털어놨다. 곁에 있던 한창은 “진짜 백수”라고 웃으며 말했고, 장영란은 “남편이 지금 2달째 쉬고 있다. 제가 더 잘 되라고 자기 꿈을 접었다고 생각하니까 미안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