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쯔양’을 떠올리게 하는 초밥 먹방으로 웃음을 안겼다.
최준희는 10일 SNS에 “도산 성수 홍대 다 돌고 온 날. MAMA♥ ‘미친다, 뭔 초밥을 무식하게 먹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 많이 먹는다고 기사 난 거 할머니는 기겁 함 ㅠ ㅋㅋㅋㅋㅋ 굶어서 빠지지 않는다는 증거를 남겨주신 기자님들께 감사하며… 볼수록 웃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전초밥 접시를 탑처럼 쌓아 올린 최준희의 테이블이 담겼다. 여러 장의 접시가 차곡차곡 쌓인 모습은 유튜버 쯔양의 먹방 장면을 연상케 했다. 그럼에도 그는 41kg대 몸무게를 유지하며 초슬림한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최준희는 “살로 덮인 윤곽은 아무리 성형해도 결과가 다르다. 결국 라인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며 강한 다이어트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실제로 40kg 이상 감량에 성공하며 날렵한 몸매를 완성, 이를 꾸준히 유지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패션·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