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장기 차트인·음방 1위 욕심…앵콜 라이브 꼭 보여주고파” [MK★현장]

그룹 영파씨가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적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그룹 영파씨(YOUNG POSSE)의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 기념 MMF(미디어 미니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영파씨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장기 차트인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음방 1위를 해서 앵콜 라이브도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그룹 영파씨가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적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그룹 영파씨가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적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저희의 이번 앨범 주제가 ‘성장’인데 이번 앨범을 통해서 성장통을 극복할지, 아니면 다른 방향의 성장통을 겪을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데뷔 이래 ‘MACARONI CHEESE’, ‘XXL’, ‘ATE THAT’으로 이어지는 ‘음식 3부작’을 통해 ‘국힙 딸내미’로 거듭나며 XXL 사이즈처럼 성장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한 데 이어, ‘Growing Pain pt.1 : FREE’를 기점으로 새로운 챕터에 돌입했다.

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우리를 규정하려 해도, 우리는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과도 같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녹여내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독특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창천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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