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심하은, 폭우에 3억 지바겐 타이어 잠겨…“무서웠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폭우로 인한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

심하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가 온 길이 침수되어 우회하라는… 지바겐 타이어가 잠긴. 무서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도로 위에서 심하은이 운전 중인 장면이 담겼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폭우로 인한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사진=심하은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폭우로 인한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사진=심하은 sns

고급 SUV ‘지바겐’은 타이어 일부가 물에 잠긴 상태였고, 물살이 도로를 가득 채워 위험한 상황이 그대로 전해졌다. 심하은은 “다들 안전 운전, 무사 귀가”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바겐은 옵션에 따라 가격이 최소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대에 달하는 차량으로, 예상치 못한 폭우 피해가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심하은은 2012년 이천수와 결혼해 첫째 딸과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그의 딸이 미국 칼리지보드 주관 고등학교 심리학 표준화 시험(AP 심리학)에서 만점을 받았다는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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