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 ‘8월 데뷔’ 소시·블핑 ‘대박 기운’ 이어받을까 [MK★이슈]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8월 데뷔 걸그룹 대박 기운을 이어받는다.

지난 8월 13일 앳하트가 첫 번째 EP ‘Plot Twist’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8월은 소녀시대, 레드벨벳, 블랙핑크까지 대형 걸그룹이 데뷔한 ‘흥행의 달’로 불린다. 이에 앳하트 역시 ‘8월 데뷔 걸그룹 흥행 계보’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앳하트는 다국적 K-팝 회사 타이탄 콘텐츠의 1호 아티스트로, SM엔터테인먼트 CEO를 역임한 한세민 의장과 소녀시대, 더보이즈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발굴·육성·기획한 강정아 대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를 설립한 국내 대표 댄서 리아킴, 데이즈드 코리아의 창립자 이겸 등 핵심 구성원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그룹이다. 수십 년간 K-컬처의 글로벌 진출을 이끌어 온 ‘K-팝 어벤져스’의 조합만으로 글로벌 매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8월 데뷔 걸그룹 대박 기운을 이어받는다. 사진=천정환 기자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8월 데뷔 걸그룹 대박 기운을 이어받는다. 사진=천정환 기자

해외 유수 매체의 관심도 끊이질 않는다. 데뷔 전부터 미국 빌보드, 버라이어티, 틴보그, 중국 소후닷컴, 일본 야후 재팬 등 다수 매체가 선정한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에 등극했다. 이어 데뷔와 동시에 할리우드 리포터, NME, 롤링스톤 등 유수 매체의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존재감을 확립했다. 해외 매체들은 앳하트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하며, 데뷔곡 ‘Plot Twist’는 롤링스톤 선정 ‘이번 주 반드시 들어야 하는 노래’에 오르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광고계의 주목도도 심상치 않다. 앳하트는 일본 메이저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멤버 나현은 스타벅스의 인기 음료 ‘피지오(FIZZIO)’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인 걸그룹이 이뤄낸 이례적인 성과에서는 벌써부터 ‘대박’의 기운이 몰려오고 있는 듯하다.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8월 데뷔 걸그룹 대박 기운을 이어받는다.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8월 데뷔 걸그룹 대박 기운을 이어받는다.

각 멤버의 실력과 매력 역시 화제성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멤버 아린과 댄서 리아킴이 함께한 첫 번째 퍼포먼스 콘텐츠는 5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아니라 리아킴은 아린에 대해 “현존하는 걸그룹 중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멤버. 원밀리언의 강사를 해도 될 정도의 실력”이라며 신뢰도를 더했다. 이외에도 앳하트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실력과 웰메이드 음악, 특유의 성장 서사를 엿볼 수 있는 티징 콘텐츠를 연달아 게재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열띤 지지를 받는 중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 속에 작은 날갯짓 하나가 거대한 바람을 일으키듯, 앳하트가 펼쳐 나갈 무한한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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