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43)이 30년 만의 아르바이트 체험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절세미녀 한가인이 편의점 알바를 하면 벌어지는 일(조카 최초공개, 요즘 편의점 꿀조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어릴 때 우동집에서 알바한 이후 처음”이라며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친조카 이호준 씨와 함께 편의점에서 진열, 계산, 배달, 택배 접수까지 직접 경험한 그는 “할 일이 정말 많다”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하루 알바비로 받은 금액은 2만 60원. 한가인은 “이걸로 편의점 꿀조합을 먹어봐야겠다”며 과자와 음료를 잔뜩 구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잘 먹지 않던 라면까지 흡입하며 “오늘은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날. 2천원 벌은 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에는 남편 연정훈을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친정 어머니, 시어머니, 아이들, 조카까지 등장했다. 한가인은 “시아버님 연규진 선생님만 빼고 다 출연했다”며 “점점 가족 채널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실 육아맘의 일상과 소소한 체험기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