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자기야 사랑인걸” 격한 포옹…장윤정 “종민아 빨리 데려가”

가수 장윤정이 무대 뒤 깜짝 상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6일 자신의 SNS에 “기요운 것!! 김종민님께서 구세주이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연 대기실 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코요태 신지였다. 신지는 장윤정의 히트곡을 따라 부르며 등장해 “자기야~ 사랑인걸 난 정말 몰랐네”라며 노래 가사에 맞춰 댄스까지 선보였다. 이어 그는 장윤정을 와락 끌어안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가수 장윤정이 무대 뒤 깜짝 상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NS
가수 장윤정이 무대 뒤 깜짝 상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NS

순간 놀란 장윤정은 “땀 냄새가 너무 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고, 신지는 “여기가 습해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무대 뒤로 김종민이 나타났다. 장윤정은 기다렸다는 듯 “종민아, 빨리 데리고 가라”고 외치며 구세주를 만난 듯 안도감을 드러냈다. 신지는 “따로 만나요”라는 짧은 멘트를 남기고 김종민을 따라가며 영상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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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지는 최근 신혼집을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내 집 마련의 기쁨과 함께 예비 신랑 문원과의 전원주택 생활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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