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뉴욕에서 26살 연하 배우 이준영과의 깜짝 투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파트너 장동윤보다 5살 어린 후배와의 만남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54)은 15일 자신의 SNS에 “COS in NY / TEAM K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준영(28)과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겨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현정은 이번에 뉴욕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특별한 예고 없이 이준영과 함께 자리한 모습이 포착됐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웃으며 카메라 앞에 섰다. 팬들은 “예상 못 한 조합”, “연령 차이가 무색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준영은 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 중인 28세 배우다. 고현정과 함께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의 주연 장동윤(33)보다도 5살 어린 나이여서 더욱 화제가 됐다.
팬들은 “장동윤보다 어린 배우와 나란히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세월이 무색한 고현정의 아우라”, “뉴욕 감성에 잘 어울리는 투샷”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작품은 20여 년 전 잡힌 연쇄살인마 ‘사마귀’를 둘러싼 모방 범죄를 배경으로, 한 형사(장동윤 분)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이자 엄마와 공조 수사를 벌이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극 중 고현정은 다섯 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