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슈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불화설에 대해 “멤버들과 잘 지내고 있다. 불화설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한 슈는 2022년 4월 인터넷 방송 BJ로 잠시 활동했다. 당시 바다는 라이브 방송 도중 슈에게 쓴소리했고 이후 불화설에 휩싸였다. 현재까지도 바다와의 불화설이 언급되고 있지만 그는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모았다.
슈는 “사실 팬들은 저의 성격을 알 거다. 이런저런 일이 있어도 일일이 언급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다. 묵묵한 성격”이라며 “멤버들과 잘 지내고 있다. 불화설은 전혀 아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S.E.S에 대해 ‘끄집어내기 되게 힘든 보석’이라고 칭했다. 슈는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저희 마음은 항상 열려있다. 추억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슈는 현재 유튜브 채널 ‘인간됐슈’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사업가로 변신해 건강 식품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