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하며 애플힙을 자랑했다. 출산 후 21kg을 감량한 그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 중 찍은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보랏빛 레깅스를 입고 러닝머신 위에서 땀 흘리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헬스장을 나서며 남편 한창이 찍어준 듯 뒤돌아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세상에, 내 피드에 운동하는 모습을 올리다니.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내가 조금씩 재미를 붙여가는 중”이라며 “오늘도 단단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장영란은 지난달에도 남편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하며 “보정 논란 없는 원본”이라고 강조해 화제를 모았다. 일상 속 소탈하면서도 긍정적인 모습이 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장영란은 과거 출산 이후 체중이 76kg까지 불어났다가,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현재는 21kg 감량에 성공해 55kg을 유지 중이다. 키 169cm에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두 아이를 둔 엄마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