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컨셉, ‘마이알레와 협업’ 팝업 전시 ‘보컨셉 홈: 수확하는 집’ 개최…옥자연 참석

덴마크 모던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보컨셉(BoConcept)이 리빙 셀렉트숍 마이알레(Myale),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Maison)과 함께 18일부터 서울 이태원 마이알레 리빙룸에서 팝업 전시 ‘보컨셉 홈: 수확하는 집’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9월 24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배우 옥자연이 개막 행사에 참석해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보컨셉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했다. 옥자연은 전시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메시지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보컨셉은 이번 전시에서 ‘자급자족 라이프’를 주제로, 집이라는 공간 안에서 식물과 가구, 삶의 행위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구성했다. 팬데믹 이후 변화한 생활 패턴과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 속에서 ‘집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사진= 보컨셉(BoConcept)
사진= 보컨셉(BoConcept)

전시는 총 다섯 개의 가든 콘셉트 공간으로 구성된다. 정원을 돌보는 ‘데니쉬 가든’, 수확의 즐거움이 있는 ‘키친 가든’, 물과 빛으로 자라는 ‘워터 가든’, 햇살이 드는 ‘시트러스 가든’, 허브 향이 감도는 ‘나이트 가든’으로 구성되며, 각 공간에는 보컨셉의 이번 시즌 신제품이 함께 배치됐다.

전시를 통해 공개된 제품은 밀라노 소파와 테이블, 외 라운지체어, 엘리먼트 침대, 오타와 다이닝 테이블 및 체어 등이다. 전시 공간은 흙이 아닌 물과 빛으로 식물을 기르는 수경재배 방식과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전통적인 자급자족 방식과 현대 기술이 결합된 주거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보컨셉(BoConcept)
사진= 보컨셉(BoConcept)

보컨셉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속 가능함과 여유,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는 집의 형태를 제안한다”며 “자연과 기술, 가구와 생활이 얽히는 집의 새로운 풍경을 통해 덴마크 라이프스타일의 감성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952년 덴마크 헤르닝에서 출발한 보컨셉은 절제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브랜드 이름 ‘Bo(살다)’에 걸맞게 공간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삶의 방식으로 정의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 보컨셉(BoConcept)
사진= 보컨셉(BoConcept)

‘보컨셉 홈: 수확하는 집’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마이알레 리빙룸에서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네이버에서 ‘보컨셉 홈’을 검색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주차는 불가하며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이 권장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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