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발레코어룩 유행 나 때문”…조현아 “우리 집 오면 물구나무만 했다” 폭로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절친 조현아와 티키타카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9월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수지가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조현아는 수지의 먹방을 지켜보며 “어릴 땐 잘 먹고 살이 쪘는데, 네가 운동을 시작하니까 살이 빠지더라. 사실 처음에는 ‘깝친다’고 생각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수지가 절친 조현아와 티키타카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수지가 절친 조현아와 티키타카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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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요즘은 바빠서 못 가고 있다”고 했지만, 요가·필라테스·테니스·발레 등 다양한 운동을 시도했다며 “발레코어룩이 나 때문에 유행했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수지는 “예전엔 언니가 운동복만 입고 다니지 않았냐”고 반격하며 “언니가 우리 집에 와서는 계속 ‘물구나무서기’만 했다. ‘봐봐라, 또 봐라’ 이러면서 자랑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현아는 “운동을 하긴 했는데, 자랑할 곳이 없어서 너한테만 보여줬다”고 해명하며 두 사람의 14년 우정을 다시금 드러냈다.

또 두 사람은 쇼핑 습관도 닮았다고 밝혔다.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산다”는 점, 그리고 “손을 제품을 꼭 잡고 있으면서도 눈은 다른 상품을 향한다”는 특이한 공통점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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