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민낯에 스웨터·플리츠 스커트…그림처럼 앉은 ‘우리 누나’

배우 고현정이 꾸밈없는 일상 속 포근한 매력을 전했다.

고현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따뜻한 아이보리 컬러의 스웨터에 차분한 그레이톤의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잔잔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감성을 완성했다.

고현정이 꾸밈없는 일상 속 포근한 매력을 전했다.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이 꾸밈없는 일상 속 포근한 매력을 전했다.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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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긴 생머리에 가까운 민낯으로,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도 여전히 고현정 특유의 여유와 편안한 미소가 묻어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끝에는 베이지 톤의 운동화를 신고, 흰 양말을 살짝 올려 신은 룩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멋있다”는 ‘고현정표 자연미’를 보여줬다. 붉은 의자에 앉아 있는 포즈조차 한 폭의 그림 같아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 누나’ 같은 친근함을 자아냈다.

팬들은 “진짜 그림 같다”, “이 나이에 이런 분위기 가능?”, “민낯이 더 아름다운 배우”, “우리 누나 맞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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