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민낯인 줄 알았어…투명 피부+내추럴 웨이브로 청순美 완성

배우 진세연이 꾸밈없는 자연미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잔잔한 웨이브 헤어에 은은한 메이크업을 더해 한층 부드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피부 본연의 결을 그대로 살린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인상적이다.

진세연이 꾸밈없는 자연미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진세연 SNS
진세연이 꾸밈없는 자연미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진세연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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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핑크빛 립과 블러셔가 더해져 생기 있는 ‘민낯美’를 완성했으며, 밝은 햇살 아래에서도 빛나는 깨끗한 피부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어 역시 자연스럽게 흐르는 내추럴 웨이브로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며 진세연 특유의 여리여리한 인상을 강조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오히려 단정하고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팬들은 “민낯 아니에요?”, “진짜 피부가 너무 투명하다”, “청순미 교과서 그 자체”, “진세연은 꾸밈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종영한 MBN 금토 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을 지우는 약으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한 첫사랑 조작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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