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 VIP 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렸다.
강말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용산(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 곽도원, 음주 운전 물의 3년 만에 복귀 선언
▶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 장원영, 완벽한 비율의 압도적인 뒤태·옆태·앞태
▶ 강민호, 삼성라이온즈의 마지막 남은 내부 FA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