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2.19 11:05:24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가 19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유지태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와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용산(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