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안유진 ‘예쁜 애 옆에 또 예쁜 애, 숏팬츠와 초미니룩으로 역대급 투샷’ [틀린그림찾기]

그룹 아이브가 시상식 레드카펫을 하얗게 물들였습니다.

아이브가 지난 12월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장원영과 안유진이 나란히 서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장원영은 금장 디테일의 화이트 재킷에 숏팬츠를 매치해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했고, 안유진은 블랙 와이셔츠에 화이트 넥타이, 그리고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 조합으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장원영과 안유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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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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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목걸이입니다.

세 번째, 넥타이입니다.

네 번째, 팔찌입니다.

다섯 번째, 주머니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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