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태도 옆태도 완벽했다...올데프 베일리, 미처 몰랐던 완벽 글래머 몸매 ‘크리스마스 선물’

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가 레드카펫에서 반전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밀착 드레스로 완성한 보디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워킹이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시켰다.

베일리는 25일 진행된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베일리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브라운 컬러의 밀착 드레스를 선택해 등장, 단숨에 현장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특히 셔링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는 베일리의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감을 강조하며 ‘반전 몸매’를 완성했다. 평소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 위 에너지를 보여온 베일리는 이날 레드카펫에서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가 레드카펫에서 반전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가 레드카펫에서 반전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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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포토월에 선 베일리는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손짓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응했고, 자연스러운 워킹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레드카펫을 압도했다. 관객들 사이에서도 “무대와 또 다른 느낌”, “몸매 라인이 대박”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베일리는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과 함께 가요대전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연말 음악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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