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미혼’ 김광규, 엉덩이 노출 방송사고…결국 모자이크 굴욕

배우 김광규가 육아 현장에서 뜻밖의 ‘노출 사고’까지 감내하며 웃음을 안겼다.

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과 함께 이서진, 김광규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이지혜의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출연진의 아이들까지 함께하며 실제 육아 현장이 그대로 담겼다.

이날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냈다. 그 사이 이서진과 김광규는 자연스럽게 아이 돌봄에 나섰다. 김광규는 이은형의 아들 현조를 직접 케어하며 ‘시터 역할’을 맡았고, 아이를 달래는 과정에서 연신 몸을 낮췄다.

김광규가 육아 현장에서 뜻밖의 ‘노출 사고’까지 감내하며 웃음을 안겼다.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김광규가 육아 현장에서 뜻밖의 ‘노출 사고’까지 감내하며 웃음을 안겼다.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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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현조가 울자 김광규는 아이를 달래다 여러 차례 엉덩이가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이은형이 “현조가 딸기를 좋아하니까 조금씩 먹여달라”고 요청하자, 허리를 깊이 숙인 그의 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잡혔고, 제작진은 결국 모자이크 처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 방송사고급 노출 장면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후 대화는 점점 엄마들만의 세계로 흘러갔다. 이현이는 “너도 둘째 낳아봐. 너랑 똑같은 애가 나와”라며 이은형에게 둘째 이야기를 꺼냈고, 이은형은 “지금 둘째를 가지면 내년에 낳아서 또 돌잔치 하면 45세”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지혜는 “나는 마흔둘에 둘째를 낳았다”며 “첫째는 자연임신, 둘째는 시험관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의 차이, 나팔관 조영술 경험까지 솔직하게 풀어내며 토크는 점점 깊어졌다.

그때 바닥에 앉아 현조를 돌보고 있던 김광규는 점점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슬금슬금 자리를 이동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어디 가세요, 시터님. 같이 들으셔야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김광규는 “제가 들을 얘기는 아닌 것 같아서… 나팔관은 좀…”이라며 자리를 피해 도망쳤다. 영상에는 ‘미혼에게는 낯선 아줌마들의 토크’라는 자막이 깔리며 상황을 더욱 웃프게 만들었다.

58세 미혼인 김광규는 이날 육아부터 방송사고, 그리고 엄마들의 리얼 토크까지 온몸으로 체험하며 또 하나의 레전드 장면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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