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선아, 산속에서 두 손 모아 빌었다…“건강·행복” 팬들 향한 새해 소원

배우 김선아가 새해를 맞아 산사를 찾아 조용히 한 해의 소원을 빌었다.

김선아는 1월 1일 자신의 SNS에 “건강, 행복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해를 맞아 절을 찾은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선아는 두툼한 겨울 외투에 마스크를 쓴 채 산사 마당에 서서 촛불을 들고 있다. 수많은 참배객들 사이에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한 모습으로, 한 손에는 흰 초를, 다른 한 손에는 작은 소원 그릇을 들고 조용히 기도를 올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촛불 뒤로는 고즈넉한 사찰 전각과 석탑이 어우러져 새해 특유의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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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선아가 준비한 양초에는 팬들을 향한 메시지가 직접 손글씨로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초 하단에는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소원 건강, 행복’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고, 일부 촛불에는 이름과 소원을 적는 공간이 채워진 모습도 확인됐다. 자신의 바람보다 팬들의 안녕을 먼저 적은 점이 인상적이다.

김선아는 이날 단정한 차림으로 절을 찾아, 화려함 대신 소박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았다. 두 손을 모아 빌고, 촛불을 들고 서 있는 모습에서는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배우의 담담한 진심이 전해진다.

한편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52세다. 1996년 CF ‘한불화장품’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왔다. 꾸준한 작품 활동과 함께 변함없는 자기 관리로도 주목받아온 그는 새해에도 팬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한 해의 시작을 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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