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풀메 맞아? 숏컷에 시스루 드레스…연기파의 인형 같은 비주얼

배우 원진아가 숏컷 헤어스타일과 시스루 드레스로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진아는 2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그는 짧게 정리한 숏컷 헤어에 자연스러운 결의 풀메이크업, 브라운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원진아는 2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김영구 기자
원진아는 2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김영구 기자

과하지 않은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은은한 혈색만 더한 메이크업은 숏컷 헤어와 어우러지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부각시켰다. 특히 웃을 때 드러나는 부드러운 표정과 작은 제스처에서는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와는 또 다른 인형 같은 분위기가 묻어났다.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시스루 원피스에 블랙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 역시 절제된 포인트로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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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세인 원진아는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력 중심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현실적인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연기로 신뢰를 얻어왔으며, 2023년에는 양정웅 연출의 연극 ‘파우스트’에 출연해 첫 무대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고전 중에서도 난도가 높은 작품이었지만, 유인촌·박해수·박은석 등과의 호흡 속에서 안정적으로 무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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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는 이날 제작발표회를 통해 MBC 드라마 첫 주연작 ‘판사 이한영’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작품은 거대 로펌의 노예처럼 살아오던 판사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과거와는 다른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해 나가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원진아는 극의 주요 인물로서 서사를 함께 이끌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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