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라고?” 송혜교, 만두 넣은 떡국 먹은 이유 있었다

적게 먹은 게 포인트는 아니었다. 송혜교가 새해 첫 근황으로 공개한 떡국 한 그릇을 두고 ‘소식좌’ 반응이 쏟아졌지만, 이 사진은 식단 고백이라기보다 그날의 일정을 설명하는 장면에 가까웠다. 이어 공개된 사진들이 그 이유를 드러냈다.

배우 송혜교는 지난 1일 개인 SNS에 “또 한 살”이라는 글과 함께 떡국 사진을 공개했다. 사골 국물 위에 파와 김, 소고기 고명이 정갈하게 올라간 한 그릇에는 떡과 함께 만두도 포함돼 있었다. 양은 많지 않았지만, 극단적인 절식보다는 관리가 느껴지는 구성에 가깝다.

이 사진이 다시 주목받은 이유는 이후 공개된 콘텐츠 때문이다. 송혜교는 2일 ‘미샤의 다양함’이라는 주제로 여러 벌의 의상을 소화한 패션 컷을 연이어 공개했다. 슬림한 실루엣의 수트부터 허리선과 목선을 강조한 드레스까지, 체형 유지가 전제되지 않으면 소화하기 어려운 의상들이었다.

송혜교는 지난 1일 개인 SNS에 “또 한 살”이라는 글과 함께 떡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는 지난 1일 개인 SNS에 “또 한 살”이라는 글과 함께 떡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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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한 레이어링 없이 직선적인 재단이 강조된 스타일은 부기와 체중 관리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다.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볼륨을 최소화해 윤곽선을 그대로 드러냈다. 떡국 사진은 이 일정의 앞단에 놓인 하나의 장면으로 읽힌다.

즉, ‘적게 먹는 습관’의 인증이라기보다, 입어야 할 옷이 정해진 날의 선택에 가깝다. 만두를 더한 떡국은 관리와 일상 사이에서 균형을 택한 식사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성장 서사를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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