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스시집 수준이네” 야노시호, 6만원 장인 초밥에 ‘밥부터 아쉬웠다’ 일침

장인이 쥔 초밥이었지만, 정작 이를 먹은 야노시호는 “대중 스시집 수준”이라고 자신의 입맛에 따른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남동생 쇼고와 함께한 북해도 오타루 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결혼 이후 처음으로 단둘이 떠난 여행이었다.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를 돌고, 오래된 철길 앞에서 사진을 남기며 분위기는 한껏 부드러워졌다.

식당에 들어선 뒤 분위기는 다시 바뀌었다. 장인이 직접 만든 초밥이 차려졌다. 12피스, 가격은 6,600엔. 한화로 약 6만원이다. 비주얼을 본 야노시호는 “맛있게 생겼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2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남동생 쇼고와 함께한 북해도 오타루 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2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남동생 쇼고와 함께한 북해도 오타루 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첫 점을 입에 넣은 뒤, 잠시 말이 멈췄다. 씹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던 야노시호는 “생선 자체는 맛있다”고 했다. 이어 밥을 짚었다. “밥이 너무 꽉 쥐어져 있다”는 말이 나왔다. 남동생 쇼고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입맛을 먼저 밝혔다. 야노시호는 “나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다. 스시집을 많이 다녀봤다”고 말했다. 그리고 덧붙였다. “맛있긴 한데, 심금을 울리지는 않는다.”며 “대중 스시집 수준이다.”이라고 평했다.

사진설명
사진설명

다음으로 나온 성게 초밥에서는 평가가 달라지기는 했으나 근본은 같았다. “성게 자체는 정말 맛있다”며 “방금 바다에서 꺼낸 느낌”이라고 했지만 야노시호는 “밥이 조금 뭉쳐 있는 느낌”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설명
사진설명

평가는 냉정했지만, 분위기가 날카로워지지는 않았다. 야노시호는 금세 초밥을 모두 비웠고, 자리를 뜨며 “배가 덜 찬 것 같다”며 북해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2차를 제안했다.

비싼 가격이나 ‘장인’이라는 수식보다, 기준은 명확했다. 야노시호의 일침은 공격이 아니라, 입맛에 대한 솔직한 기록에 가까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빅뱅 출신 탑 13년 만에 가수 앨범 발매 예고
새해부터 구하라법 시행…양육 안 하면 상속 없다
아이유, 글래머러스 강조한 레드카펫 반전 드레스
효민, 시선 집중 우월한 볼륨감 & S라인 옆태
e스포츠 페이커 이상혁 체육훈장 1등급 청룡장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