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솔로지옥’ 시즌5를 통해 요즘 연애 풍경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진경은 “제가 연애를 너무 오래 쉬었다. 출연자들의 마음으로 함께 몰입해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많이 배웠다. 이미지나 계산 없이 물불 안 가리고 솔직하게 나가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 시절로 돌아간 느낌으로 보게 된 시즌”이라고 덧붙였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홍진경은 최근 발리 여행에서 휴식을 취한 근황도 전했다.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샴페인을 즐기고, 음악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 모습으로 특유의 흥을 드러냈다. 아침부터 춤에 빠진 그는 “오늘 저녁에 클럽에 갈 건데 못 기다리겠다. 아침에 문 여는 클럽은 없냐”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발리식 월남쌈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꾸준한 관리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식사 도중 “이제는 새로운 책을 더 읽기보다는, 읽은 내용을 곱씹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근황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홍진경은 2003년 결혼해 약 22년간 가정을 꾸려왔으며,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딸 라엘은 현재 홍진경이 직접 양육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