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힘 주고 끝났다” 박은영, 45세 둘째 출산까지 기록한 ‘40대 임신 리얼로그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출산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40대 임신과 출산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 16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둘째 출산 후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출산을 앞둔 만삭 모습부터 분만 직후의 민낯 근황, 회복 과정까지 솔직한 순간들이 담겼다.

박은영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유도분만을 선택했다. 그는 “둘째는 진행이 워낙 빠를 수 있다고 해서 의료진의 권유를 받았다”며 첫째 육아와 병행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출산 과정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박은영은 “정말 세 번 정도 힘 주고 끝났다”고 말하며 자연분만 당시를 담담하게 전했다. 출산 직후에도 비교적 빠른 회복을 보였고,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컨디션을 되찾았다고 덧붙였다.

박은영이 둘째 출산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40대 임신과 출산의 기록을 남겼다.사진=MK스포츠DB
박은영이 둘째 출산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40대 임신과 출산의 기록을 남겼다.사진=MK스포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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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모습 역시 그대로 공개됐다. 박은영은 출산 3일 차에도 아직 볼록한 배를 드러내며 “아직 회복 중”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조리원으로 이동하는 모습과 마스크를 쓴 채 촬영한 출산 직후 사진도 영상에 담겼다.

이번 출산기는 최근 그가 이어온 임신 기록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박은영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만삭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40대 임신의 현실적인 몸 상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만삭 사진은 드레스보다 배 라인이 중요하다”며 이른바 ‘D라인’에 신경 썼다고 밝혔다. 또 “배가 너무 나와 앉는 것도 힘들다”며 8개월 차 임산부의 고충을 숨기지 않았다.

태몽에 대한 기억이 흐릿하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박은영은 “둘째는 태몽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분명 꽃 꿈을 꾼 것 같긴 한데 가물가물하다”며 웃었다. 40대에 다시 겪는 임신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드러난 대목이다.

앞서 그는 다른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임신 후 신체 변화에 대해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임신을 하니 가슴 사이즈가 커져서 좋다”고 털어놓으며 출산과 노화, 몸의 변화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결혼해 2021년 첫아들을 얻었으며, 이번 둘째 득녀 출산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45세에 맞이한 둘째 출산까지의 과정을 직접 기록하며, 그의 임신과 출산기는 하나의 연속된 이야기로 남게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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