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마카오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홍현희는 1월 20일 자신의 SNS에 “지난주엔 따뜻해서 좋았는데 ㅋㅋ 하… 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마카오의 화려한 실내 공간과 야경을 배경으로 화이트 원피스에 레드 가디건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 부츠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한 모습은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1년 전 태국 치앙마이 가족 여행 당시 약 60kg이던 홍현희는 최근 10kg 감량에 성공, 49kg까지 내려간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눈에 띄게 달라진 체형과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진짜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홍현희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사용 의혹을 받기도 했지만 “절대 약은 맞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그는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자신만의 루틴으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남편 제이쓴 역시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것”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약물에 의존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둘째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쉽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없었다. 이건 내 몸만을 위한 결정이 아니었다”며 엄마로서의 고민을 전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에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이민 간다”는 깜짝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 1년 사이 체중과 분위기까지 달라진 홍현희의 마카오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