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7세 子 눈엔 ‘올리비아 핫세’… 데뷔 얼굴이 돌아왔다

배우 한가인의 얼굴이 뜻밖의 순간, 가장 솔직한 시선으로 소환됐다. 판단자는 대중도, 카메라도 아닌 7세 아들이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목포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준 찐맛집, 진짜 맛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과 함께 목포를 찾은 한가인은 현지 횟집에서 식사를 즐기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화제는 뜻밖의 ‘데뷔 시절 얼굴’이었다. 제작진은 최근 공개됐던 로맨틱 판타지(로판) 여주 메이크업 영상에 대한 반응을 언급했고, 한가인은 “연말 회식이 있어서 그렇게 메이크업을 해봤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가자마자 바로 다 지우고 회식에 갔다. 그 얼굴로는 도저히 못 간다”고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목포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준 찐맛집, 진짜 맛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과 함께 목포를 찾은 한가인은 현지 횟집에서 식사를 즐기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2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목포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준 찐맛집, 진짜 맛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과 함께 목포를 찾은 한가인은 현지 횟집에서 식사를 즐기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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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장 인상적인 반응은 집에서 나왔다. 한가인은 “첫째가 저를 보더니 ‘우와 엄마 진짜 AI 같아.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최근에 아이들에게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여줬는데, 7세 아들이 갑자기 ‘엄마, 저 여자 주인공 엄마 닮았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 주인공은 올리비아 핫세. 한가인은 “어렸을 때 데뷔했을 때 올리비아 핫세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잊고 있었는데 아이가 그렇게 말하니까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제작진 역시 “아이들 눈이 제일 정확하다”고 공감했다.

화려한 메이크업도, 의도된 연출도 아닌 아이의 한마디. 그 순간 한가인의 얼굴은 현재가 아닌 과거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불리던 데뷔 시절의 이미지가, 7세 아들의 시선을 통해 다시 현재로 돌아온 셈이다.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두 아이를 둔 뒤, 유튜브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또 다른 공감을 쌓아가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얼굴, 그리고 가장 가까운 가족이 먼저 알아본 닮은꼴. ‘데뷔 얼굴이 돌아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이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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