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치마·뒤는 반바지” 제니, 도쿄 무대 첫 의상 공개 “꿈 같았어요”

블랙핑크 제니가 도쿄 공연의 여운을 사진으로 전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SNS에 “도쿄에서의 3일 밤은 꿈 같았어요. 모든 팬분들께 사랑을 보냅니다! 정말 고마워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핑크 도쿄 공연 당시 제니의 무대 뒤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공연 직후 대기 공간과 무대 동선 곳곳에서 의상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제니가 도쿄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의상이다. 앞면은 미니스커트처럼 보이지만, 뒤는 반바지 형태로 디자인된 하의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콘셉트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볼륨감 있는 크롭 재킷과 플라워 패턴 디테일을 더해 제니 특유의 무대 패션 감각을 완성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도쿄 공연의 여운을 사진으로 전했다.사진=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가 도쿄 공연의 여운을 사진으로 전했다.사진=제니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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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무대 뒤에서는 여유로운 미소를 드러낸 제니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핑크빛 응원 속에서 제니는 “꿈 같았다”는 말로 도쿄에서의 시간을 정리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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