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정은채·이청아와 그림, 나조차도 보고 싶었다”(아너)[MK★현장]

배우 이나영이 ‘아너’로 3년 만에 복귀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나영은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소설을 읽듯이 한 번에 읽혔다. 너무 궁금했었다. 그 부분에 한 번 놀랐고 말맛과 날 것의 느낌, 깊이감이 있는 것에서 놀랐다. 그런 부분에서 안에 들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감독님의 전작들을 재밌게 봤는데 감독님과 만났을 때 결이 맞거나 좋아하는 게 많았다. 그래서 따라가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함께 한 정은채, 이청아 배우와는 저와의 호흡이 매치가 안 될 거 같은데 매치가 잘되어서 저조차도 보고 싶은 그림이더라. 그래서 꼭 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는 2월 2일 첫 방송.

[신도림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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